포장 박스
2009/12/19 00:18 책
몇 일전의 일...
책을 미리 사두고 보는게 취향이다 보니 점점 책에 들어가는 돈이 만만찮아서 온라인 중고서점을 이용하고 있다. 지르고싶었던걸 2/3 정도에 살 수 있고, 운이 따르면 2000원이나 반값정도에 구할 수 도 있으니...
그렇게 이용하다보니 알라딘 중고서점이나 북코아 중고서점 같은데서 책 상태를 잘 확인하고 사면 의외로 새책이나 다름없거나 새책인데도 중고로 파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알아챈 뒤로, 새 책 보다는 중고책부터 먼저 뒤지는 습관이 붙어 쭉 그렇게 해오고있었다.
이번에도 마음에 두었던 책 하나가 중고로 나왔길래 냉큼 지르고 배송을 기다렸다. 몇 일 지나 드디어 사무실 문 앞에서 택배 아저씨의 호출
난 중고 피자를 시킨적이 없는데....
이 맛에 난 중고책 지른다.
ps.
이번에도 책 상태는 완전 새책. 아주 마음에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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