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행

2004/06/27 11:57 프리스타일

어제 간만에 고향에 가보기로 뜬금없이 맘먹고 서울역에 도착했더니 이거 늘씬한 아가씨들이 역에서부터 눈에 띄는데 역안에선 여행갈 준비를 하는 아가씨들에 눈돌아가고....여기저기 

-끝-

 

...

...

...

...이 아니라... -_-;;

 

악평에 비해 KTX는 역방향이긴했지만 탈 만 하던걸... 3시간도 안걸리는 시간은 매력아닌가?

뭐 좌석앞뒤 공간이 좁아서 자리를 뒤로 뉘을 수 없어서 내 만성 목결림이 도진게 불만이긴 하더라만... 어쨌든 출발할때 출발했는지 안했는지 모를 승차감은 괜찮았고 속도에 비해 소음도 심하지도 않고, 그런데 문제는 집에서였다... 집은 내가 태어날때부터 살던 "기찻길 옆 벽돌집"...

예전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흔들림에... 무섭덴데... -_-;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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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/06/27 11:57 2004/06/27 11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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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메디팜  2004/06/30 16:19    댓글주소  수정/삭제  댓글쓰기
    에휴 그래도 나 어릴적 GMC 고물 미제트럭이 지나다니는 길가보단 낫다는 생각이 드는구랴 -_-
  2.   2004/07/01 01:26    댓글주소  수정/삭제  댓글쓰기
    직접 겪어보면 다를걸? -_-)y-~
  3. 치카  2004/07/02 10:47    댓글주소  수정/삭제  댓글쓰기
    ............기찻길옆 벽돌살이 몰군 몰군 잘도산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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